중기청 대출에서 청년버팀목 전세대출
안녕하세요! 상황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서 이해가 쉬웠어요.
전세대출 연장 vs 이사 + 추가대출 여부, 모두 중요한 선택지인 만큼, 지금 타이밍에 잘 판단하시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아래에 현재 상황 기준으로 실제 가능한지, 그리고 어떻게 움직이시면 되는지 단계별로 정리해드릴게요!
현재 상황 정리
초기: 중기청 전세대출로 시작 → 이후 버팀목으로 전환
현재: 보증금 7,000만 원 + 월세 50만 원(반전세)
보증금은 전액 대출 상태
계약은 8월 만료 / 3번째 연장 중 / 은행과 한도 재조정 고민 중
질문 1. 버팀목으로 변경된 상태에서, 이사 시 보증금 더 올려도 추가 대출 가능할까?
→ 네, 가능합니다. 단, 조건 충족 시에만!
버팀목 전세대출은 목적물(집)이 바뀌면 신규 취급으로 간주되며,
한도 2억 원(수도권 기준)까지 보증금이 올라간다면 대출금도 비례해 증가 가능합니다.
즉, 지금보다 보증금이 더 큰 전셋집으로 이사하시면,
현재 대출을 상환하고 → 신규로 최대 2억 한도까지 재승인 가능해요.
주의할 점:
본인의 소득, 연소득 5천만 원 이하(맞벌이 7천만 원 이하)
보증금 한도 3억 이하(수도권 기준)
대출한도: 수도권 최대 2억 (지방 1.6억)
신용도, 연체이력 없어야 함
질문 2. 이사 결정을 통보하기 전에, 은행 가서 상담받고 대출 가능 여부 확인할 수 있을까?
→ 예! 반드시 그렇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사 통보 전에 미리 은행에 방문하시거나
**기존 대출은행(또는 주거래 은행)**에 상담 예약 후,
신규 보증금 설정 예산 예시 (예: "1억2천짜리 전세 생각 중")
본인 소득, 기존 대출 상황, 전입 계획 등을 이야기하면
대출 가능 여부 + 한도 + 이사 후 신청 가능 여부 등 ‘사전 진단’ 가능합니다.
은행은 확정된 계약서가 없어도,
“가정하에 가능성 있는지”를 미리 체크해줄 수 있어요.
그럼 지금 어떻게 움직이는 게 좋을까?
1단계 – 은행 상담 먼저!
지금 당장 가까운 은행 방문 or 전화 예약
본인 소득 + 기존 대출 내역 전달
예상 전세금 수준(예: 1억 이상 집으로 갈 예정) 말하면
→ 추가대출 가능 여부 안내받을 수 있음
2단계 – 결과 보고 집주인에 통보
대출 추가 가능 + 맘에 드는 집 생기면 이사 결정
현 집주인에게는 5월 중순쯤(8월 만료 3개월 전) 이사 여부 통보
이사 안 한다면 연장도 가능하니 리스크 없음
추가 팁
현재 ‘반전세 구조’이기 때문에, 월세 부담 줄이고 싶은 경우 '풀전세' 이사 전략이 맞습니다.
올전세 + 대출 한도 증가 조합이면, 오히려 매월 월세보다 더 가성비 좋을 수 있어요
→ 예: 보증금 1.2억 + 대출 1.1억 → 이자 약 월 20~30만 원대
결론 요약
지금이 판단과 준비에 가장 중요한 타이밍이에요.
조금만 미리 움직이시면 부담 확 줄일 수 있을 거예요.
필요하시면 상담용 예상 전세계약서 양식이나 설명자료도 도와드릴게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잘 풀리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