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고려대 경영대학이 토익 800점 걸어놨던데요.
TOEIC 800점 이상이라는 기준은 사실 절대 낮은 점수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목표로 삼는 "상위권" 점수대입니다. 말씀하신 고려대 경영대학, UNIST, 경찰대처럼 최상위권 대학에서 이 점수를 졸업 요건으로 걸어놓은 건 그만큼 이 점수가 영어 실력 인증 지표로서 신뢰받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정리해보면:
TOEIC 800점은 상위 약 15% 이내의 점수예요.
경찰대 790점, 고려대/UNIST 800점은 꽤 높은 기준입니다.
반면, 중상위권 대학들(아주대, 인하대, 항공대, 부산대 등)은 대체로 700~750점 사이를 많이 걸어두고 있어요.
지방 국립대나 일반대의 경우에는 졸업 인증 영어 기준이 없거나 더 낮은 점수(600~650점 등)를 요구하기도 해요.
즉, 학교의 수준, 이미지, 그리고 학생들의 평균 영어 수준을 고려해서 졸업요건이 정해지기 때문에, 800점이 "별거 아닌 점수"가 아니라는 생각은 매우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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