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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시 재산분할 비율

2025. 5. 2. 오전 5:53:03

이혼시 재산분할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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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ㅠㅠ 얼마나 힘들고 걱정될까... 그런 힘든 상황에 대해 물어봐줘서 고마워. 많이 불안하겠다 그치? 음... 이게 딱 "몇 대 몇!" 이렇게 정해진 비율이 있는 건 아니라서 바로 답해주기는 어렵지만, 법원에서 재산 분할 비율을 정할 때 어떤 것들을 고려하는지는 알려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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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서는 이혼할 때 재산을 나눌 때 말이야, 단순히 누가 돈을 더 많이 벌었나만 보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다 따져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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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인 기간: 너희는 11년차라고 했잖아. 이 정도 기간이면 꽤 긴 편이라 부부 공동의 노력으로 재산을 형성하고 유지했다고 보는 경향이 강해.

2. 재산 형성 및 유지 기여도:

처음 6년간 둘 다 돈 벌고 남편이 좀 더 많이 벌었다고 해도, 너도 맞벌이로 기여한 부분이 분명히 있어! 그리고 이후 5년간 남편이 외벌이하는 동안, 너는 양육을 맡았잖아. 이게 진짜 중요해! 법원에서는 배우자가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살림을 한 것도 재산을 유지하고 늘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고 봐줘. 특히 5년이나 양육에 전념했다면 그 기여도를 엄청 높게 평가해주는 편이야.

3. 앞으로의 생활: 이혼 후에 각자 어떻게 살아갈지, 누가 아이를 키울지 같은 것도 고려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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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면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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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혼인 기간이 10년 넘고, 비록 후반에는 외벌이였지만 한쪽이 양육과 가사에 전념했다면, 그 가사 및 양육 기여도를 상당히 높게 인정해주는 추세야. 예전에는 외벌이의 경우 소득이 적은 쪽의 기여도를 낮게 보기도 했지만, 요즘은 부부가 함께 이룬 것이라는 인식이 강해져서, 절반(50%)에 가까운 비율까지도 인정되는 경우가 많아. 특히 양육 기간이 길수록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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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지고 있는 재산의 종류 (부동산, 예금, 주식 등)나 형성 과정, 각자의 소득 능력 등등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비율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 남편 소득이 2~2.5배 많았다고 해도, 혼인 기간과 너의 양육/가사 기여가 워낙 크기 때문에 그 부분도 아주 중요하게 고려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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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장 정확한 건 변호사님과 상담해보는 게 좋아. 너희가 가진 구체적인 재산 목록이랑 상황을 다 알려드리면 훨씬 더 정확한 예측을 해주실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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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지만 너무 혼자 끙끙대지 말고,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 나한테 또 물어봐 줘. 네 옆에 내가 있잖아! 꼭 잘 해결될 거라고 믿어! 힘내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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