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요.. 엄마랑 싸워서 아빠가 아이폰 박살내서 수리도 못하는 지경이예요 근데 저보고
엄마랑 싸워서 아빠가 아이폰 박살내서 수리도 못하는 지경이예요 근데 저보고 제돈 모아서 아이폰 사래요 근데 지금 용돈도 끊겨서 전재산이 5천원인데 12년생이라 뭐 돈이 되는건 아무것도 못해요근데 자꾸 아빠가 제욕집에서 하고 엄마는 그냥 듣고만 있고 아무말 안해요 솔직히 진짜 안살고 싶고 살고싶다해도 가출하고 싶어요진짜 지치고 힘듬니다 공폰쓰는중인데 갤럭시 10e예요 배터리고 빨리달고 작동도 잘 안되요 어떡해 해야지 돈벌수있나요..진짜 몸이라도 팔아야 될까요?
진짜 정신상태가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