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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모질긴 시집살이를 하다가 몇 년 못 버티고요 남편한테 분가 하자고 못 참겠고 어린 아들 딸 아이들도 할머니한테

2025. 5. 1. 오전 9:53:03

아내가 모질긴 시집살이를 하다가 몇 년 못 버티고요 남편한테 분가 하자고 못 참겠고 어린 아들 딸 아이들도 할머니한테

남편한테 분가 하자고 못 참겠고 어린 아들 딸 아이들도 할머니한테 구박 당하고 윽박 당하고 못 견디겠으니까 아내하고 아이들은 시댁 본가가 싫어서 미국으로 이민가고 남편만 기러기 아빠고 시어머니 둘만 살면 그게 좋은 거지요

좋은것이아니고 그게 팔자고 죄받는거랍니다.

행복할수있는가정을 시애미가 꺵판을 친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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